'발리슛' 선제 결승 골 넣는 오타멘디
민경찬 2023. 10. 13. 10:10
[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니콜라스 오타멘디가 12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3차전 파라과이와 경기 전반 3분 선제골을 넣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오타멘디의 결승 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남미 예선 3전 전승을 거뒀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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