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통보 같았다"…김용호, 강용석과 마지막 통화서 무슨말?
2023. 10. 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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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47)가 투신 전 유튜브 채널을 함께 운영한 강용석 변호사와 마지막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강 변호사는 유튜브 채널 'KNL 강용석 나이트 라이브'를 통해 당시 상황을 전했다.
고 김용호는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기자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에서 함께했다.
사망 직전 김용호는 'KNL 강용석 나이트 라이브' 채널에 유언 형식의 육성 파일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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