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생활체육 야구·수영·축구대회 잇따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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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는 14~15일 김해시장기 야구, 장애인수영대회, 김해시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15일 해동이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열리는 제2회 김해시장기 장애인수영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에 25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2023년 김해시축구협회장기 친선축구대회는 14~15일 이틀간 어방·시민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청년부·장년부 600여명이 참가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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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14~15일 김해시장기 야구, 장애인수영대회, 김해시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제17회 김해시장기 야구대회는 15일 개회를 시작으로 11월 12일까지 매주 일요일 5일간 삼계야구장과 보조구장에서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15일 해동이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열리는 제2회 김해시장기 장애인수영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에 25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2023년 김해시축구협회장기 친선축구대회는 14~15일 이틀간 어방·시민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청년부·장년부 600여명이 참가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개최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시민의 건강 증진과 행복을 위한 필요한 스포츠로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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