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PRIME CLUB' 유료 구독·PB 지정 이벤트 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PRIME CLUB 오픈 3주년을 기념해 'PRIME CLUB 유료 구독·전담 PB 지정하고 국내 주식쿠폰 받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내에 PRIME CLUB 서비스를 유료 구독(월 1만원)하고, 전담 PB를 지정한 후 각 11월말·12월말·1월말 기준으로 이를 유지하면 국내 주식쿠폰 1만원을 월 1회, 최대 3번까지 지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PRIME CLUB 오픈 3주년을 기념해 'PRIME CLUB 유료 구독·전담 PB 지정하고 국내 주식쿠폰 받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PRIME CLUB 신규 유료 구독 고객 대상으로 이달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에 PRIME CLUB 서비스를 유료 구독(월 1만원)하고, 전담 PB를 지정한 후 각 11월말·12월말·1월말 기준으로 이를 유지하면 국내 주식쿠폰 1만원을 월 1회, 최대 3번까지 지급한다.
금번 이벤트와 더불어 8월 진행했던 '유료 콘텐츠 한달 무료 구독' 이벤트는 이달 1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추가로 진행된다.
PRIME CLUB은 2020년 4월 업계 최초로 구독경제 모델을 도입해 선보인 회원제 자산관리 서비스다. KB증권에 따르면 9월말 기준 172만 명의 고객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PRIME CLUB 고객들에게 실시간 증권방송을 비롯해 '개장·마감 시황', '지금 기관이 사는 종목' 등 차별화된 투자 콘텐츠를 매일 제공한다. 1대 1 투자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PRIME CLUB 서비스'는 KB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KB M-able(마블)' 등을 통해서 가입할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도 이곳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서정화 기자 spurify@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카오페이, 해외로 날았다…결제액 4배 뛰고 여행보험 2위
- 기아 'EV3·4·5' 보급형 전기차 시대 연다
- [2023 국감] “R&D 예산 삭감, 中企에 더 큰 타격”
- [신차드라이브]볼보 C40 리차지 2024년형 “주행거리 51㎞ 늘고 똑똑한 티맵까지”
- [클릭!이 차]가족과 즐기는 4인승 페라리 '푸로산게'
- 익산서 북주시대 동전 첫 확인…“백제, 중국과 교류 활발했다”
- '美 한인 종교단체 살인사건' 용의자 3형제 어머니도 체포
- “우리집 재산 100억대”…中 퇴직간부, 손녀 돈자랑에 부정축재 들통
- 태양계 초창기 멤버 '소행성 베누'에 물과 탄소 가득했다
- 13일 국내 출시하는아이폰15, 이번엔 '전원 꺼짐'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