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PRIME CLUB' 유료 구독·PB 지정 이벤트 실시

서정화 2023. 10. 1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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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PRIME CLUB 오픈 3주년을 기념해 'PRIME CLUB 유료 구독·전담 PB 지정하고 국내 주식쿠폰 받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내에 PRIME CLUB 서비스를 유료 구독(월 1만원)하고, 전담 PB를 지정한 후 각 11월말·12월말·1월말 기준으로 이를 유지하면 국내 주식쿠폰 1만원을 월 1회, 최대 3번까지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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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증권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PRIME CLUB 오픈 3주년을 기념해 'PRIME CLUB 유료 구독·전담 PB 지정하고 국내 주식쿠폰 받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PRIME CLUB 신규 유료 구독 고객 대상으로 이달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에 PRIME CLUB 서비스를 유료 구독(월 1만원)하고, 전담 PB를 지정한 후 각 11월말·12월말·1월말 기준으로 이를 유지하면 국내 주식쿠폰 1만원을 월 1회, 최대 3번까지 지급한다.

금번 이벤트와 더불어 8월 진행했던 '유료 콘텐츠 한달 무료 구독' 이벤트는 이달 1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추가로 진행된다.

PRIME CLUB은 2020년 4월 업계 최초로 구독경제 모델을 도입해 선보인 회원제 자산관리 서비스다. KB증권에 따르면 9월말 기준 172만 명의 고객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PRIME CLUB 고객들에게 실시간 증권방송을 비롯해 '개장·마감 시황', '지금 기관이 사는 종목' 등 차별화된 투자 콘텐츠를 매일 제공한다. 1대 1 투자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PRIME CLUB 서비스'는 KB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KB M-able(마블)' 등을 통해서 가입할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도 이곳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서정화 기자 spurif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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