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루탄 걷어차는 친팔레스타인 시위대
민경찬 2023. 10. 13. 09:38
[파리=AP/뉴시스] 1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친팔레스타인 시위대가 시위 도중 경찰의 최루탄 통을 발로 차고 있다. 프랑스 정부가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를 지지하는 모든 시위를 '공공질서 유지' 이유로 금지하면서 팔레스타인 지지자들은 이에 반발하는 시위를 벌여 경찰과 충돌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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