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괴의 날' 제이든 역 강영석, 긴장감 자아내는 열연 '눈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괴의 날' 강영석이 극에 긴장감을 불어 넣고 있다.
강영석은 ENA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극본 김제영, 연출 박유영)에서 최로희(유나) 아버지 최진태(전광진) 원장에게 막대한 연구비를 지급한 해외 투자 총책임자 제이든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극 중 제이든은 돈을 위해선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돈을 위해 최진태 회장의 연구의 최종결과 최로희를 손에 넣을려고 무슨 일이든 하는 인물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괴의 날' 강영석이 극에 긴장감을 불어 넣고 있다.
강영석은 ENA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극본 김제영, 연출 박유영)에서 최로희(유나) 아버지 최진태(전광진) 원장에게 막대한 연구비를 지급한 해외 투자 총책임자 제이든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극 중 제이든은 돈을 위해선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돈을 위해 최진태 회장의 연구의 최종결과 최로희를 손에 넣을려고 무슨 일이든 하는 인물이다.
지난 12일 방송된 9화에서 제이든은 계속해서 자신을 방해하던 김명준(윤계상)과 최택균(우지현)을 뿌리치고 최로희를 손에 넣으며 해외로 빼돌릴 행동을 취했다.
그때 최진태 회장 집에서 계속해서 강조되는 최로희가 차고있는 목걸이에 관심을 가지게 되며 자세한 조사를 하려는 찰나, 최진태 회장 집으로 조사하러 들어온 박상윤(박성훈)에게 저지 당했다.
iMBC 장다희 | 사진제공 ENA '유괴의 날'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빌리 문수아, 어쩌나…" 건강 적신호+활동 중단 [전문]
- 김히어라, 법정간다 "학폭?일진?담배? 악의적 보도" [전문]
- [단독] 임영웅, '미우새' 뜬다 "못다 한 이야기 전할 것"
- 하나경 "자궁 안 좋지?"…상간녀 소송 본처가 들었다는 모욕 [이슈in]
- [단독] 천둥 "미미, 임신NO…산다라박 닮은 딸 원한다고"(인터뷰)
- 최진실母 "최준희 남자친구, 할머니는 남이라며 쫓아내" [종합]
- 잔뜩 신난 효민, '마당발' 조현아와 싱글벙글 [인스타]
- 박서준은 입 닫고, 수스는 욕먹고 [종합]
- 이다인 남편 이승기, 해킹? 심경변화?…SNS 초토화 추측난무
- [칸영화제Live] 블랙핑크 제니, 기자회견+인터뷰 불참…뷔는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