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흘러 이별인 걸 알았어, 아름다운 이별 민트정 [최종의견]

박하정 기자 2023. 10. 13. 0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아래 주소로 접속하시면 음성으로 기사를 들을 수 있습니다.

2년여 간을 함께 했던 박하정 기자가 최종의견을 떠나게 됐습니다.

민주당과 정의당이 '부결'을 당론으로 정하면서 야권에서 반대표가 대거 나온 결과로 풀이됩니다.

SBS 박하정 기자, 정연석 변호사, 조성환 변호사, 박아란 인턴PD가 함께 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아래 주소로 접속하시면 음성으로 기사를 들을 수 있습니다.
[ https://news.sbs.co.kr/d/?id=N1007380915 ]


[골룸] 최종의견 375 : 눈물이 흘러 이별인 걸 알았어, 아름다운 이별 민트정

2년여 간을 함께 했던 박하정 기자가 최종의견을 떠나게 됐습니다. 

그동안 최종의견에서 어떤 점을 느꼈는지, 청취자 여러분들께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그동안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지난 6일, 국회에서는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부결됐습니다. 

출석 의원 295명 중 찬성 118명, 반대 175명, 기권 2명의 결과가 나온 겁니다. 

민주당과 정의당이 ‘부결’을 당론으로 정하면서 야권에서 반대표가 대거 나온 결과로 풀이됩니다. 

대법원장 임명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된 건 35년 만이고, 공석 사태는 30년 만이라고 하는데 이로 인해 생기는 문제는 없는지, 향후 전망은 어떤지도 얘기 나눠 봅니다. 

SBS 박하정 기자, 정연석 변호사, 조성환 변호사, 박아란 인턴PD가 함께 합니다.

* sbsvoicenews@gmail.com으로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법률 상담해 드립니다. 

00:01:46 댓글을 읽어드립니다
00:13:01 날로 먹는 청사진
00:17:51 어쩌다 마주친 판결
00:26:43 집중탐구 시작!

▶ <골룸: 골라듣는 뉴스룸> 팟캐스트는 '팟빵', '네이버 오디오클립', '애플 팟캐스트'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 '팟빵' 접속하기
[ http://podbbang.com/ch/8888 ]
- '네이버 오디오클립' 접속하기
[ https://naver.me/FfpbjhZj ]
- '애플 팟캐스트'로 접속하기
[ http://podcasts.apple.com/kr/podcast/id964021756 ]

 

박하정 기자 parkhj@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