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 자율전공과,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와 MOU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청대학교 자율전공과와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가 상호 협력 강화와 유학생 교육에 관한 MOU를 오는 17일 체결한다.
충청대 자율전공과는 몽골,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70여 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이날 70여 명의 학생이 함께 MOU에 참석한다.
이용화 충청대 국제교육원장은 "한국을 알고 싶어 하는 외국인에게 우리 유학생들이 더 행복한 홍보를 할 예정이며, 이번 MOU가 양 기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청대학교 자율전공과와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가 상호 협력 강화와 유학생 교육에 관한 MOU를 오는 17일 체결한다.
충청대 자율전공과는 몽골,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70여 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이날 70여 명의 학생이 함께 MOU에 참석한다.
이들 가운데는 몽골 국민배우 영덕저거의 손녀 오강치맥, 전직 영화배우 겸 감독으로 활동한 한드마, 인스타 팔로우 5만 명의 패션모델 바야르, 사진모델 샤르나, 댄스를 전공하고 싶은 전직 스트릿댄스 강사 자르갈, 헬스 트레이너, 약사 등 다양한 직업군이 분포하고 있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으로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의 다양한 기자재를 무료로 사용하고, 센터가 제공하는 유학생 전문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지역사회 소개와 K-문화 체험, 맛집 탐방 등 충북에서 직접 경험한 다양한 콘텐츠를 SNS로 제작해 본국에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맡는다.
이용화 충청대 국제교육원장은 "한국을 알고 싶어 하는 외국인에게 우리 유학생들이 더 행복한 홍보를 할 예정이며, 이번 MOU가 양 기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sk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