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문화재 활용 체험관광 프로그램 운영
김민지 기자 2023. 10. 1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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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서구 일원의 유·무형 문화재를 활용한 체험관광 프로그램 '부산 문화재 다 같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구덕민속예술관과 연계해 서구 일원에서 총 4회에 걸쳐 ▲서구 소재 문화 유적지 방문 ▲구덕민속예술관의 무형문화재 공연 관람 ▲우리 가락 배우기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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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다음 달 11일 매주 토요일 오후 서구일원서 진행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서구 일원의 유·무형 문화재를 활용한 체험관광 프로그램 '부산 문화재 다 같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구덕민속예술관과 연계해 서구 일원에서 총 4회에 걸쳐 ▲서구 소재 문화 유적지 방문 ▲구덕민속예술관의 무형문화재 공연 관람 ▲우리 가락 배우기 등을 진행한다.
사전 신청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이날부터 회당 20명 선착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자 1명이 동반 3인까지, 가족인 경우 동반 4명 이상 신청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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