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하 “엄마 아버지 연달아 보내드려, 동생도 3개월째 입원” 힘든 근황(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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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항기가 후배 이은하에 대한 애틋함을 이야기했다.
이날 가수 윤항기와 이은하는 도합 데뷔 114년차 가요계 레전드로 출격했다.
윤항기는 "어린 나이에 데뷔해서 일찍 가장으로 살림을 도맡아 했다"라며 후배 이은하를 애틋하게 여겼다.
이은하는 "엄마 아버지를 하나 걸러서 재작년, 작년에 모셨다. 선배님이 위로의 문자를 주고 그랬다. 소중하고 고맙고 큰 오라버니 같은 분"이라며 선배 윤항기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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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윤항기가 후배 이은하에 대한 애틋함을 이야기했다.
10월 1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라는 주제로 다양한 게스트를 만났다.
이날 가수 윤항기와 이은하는 도합 데뷔 114년차 가요계 레전드로 출격했다.
윤항기는 "어린 나이에 데뷔해서 일찍 가장으로 살림을 도맡아 했다"라며 후배 이은하를 애틋하게 여겼다.
그는 "또 얼마 전에 들었다. 여동생 윤복희가 있는 저랑 반대로 여기는 남동생이 있다. 남동생이 아파서 병원에 3개월 째 입원해 있다더라. 가슴이 아프다"라고 했다.
이은하는 "엄마 아버지를 하나 걸러서 재작년, 작년에 모셨다. 선배님이 위로의 문자를 주고 그랬다. 소중하고 고맙고 큰 오라버니 같은 분"이라며 선배 윤항기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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