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21일 SK와 새 시즌 공식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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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정관장 레드부스터스가 오는 21일 오후 2시 '2023-2204시즌 정관장 프로농구' 공식 개막전을 진행한다.
정관장은 서울 SK 나이츠를 상대로 진행되는 홈 개막전에 입장하는 관중을 대상으로 선착순 3000명에게 '홍삼정 에브리타임 필름과 찐생'을 증정한다.
또한 경기 전 오후 1시 30분부터 2022-2023시즌 통합 챔피언 반지 전달식을 진행하고, 경기 중 이벤트를 통해서 '개막전 기념 한정판 포토카드'를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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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농구 정관장 레드부스터스가 오는 21일 오후 2시 '2023-2204시즌 정관장 프로농구' 공식 개막전을 진행한다.
정관장은 서울 SK 나이츠를 상대로 진행되는 홈 개막전에 입장하는 관중을 대상으로 선착순 3000명에게 '홍삼정 에브리타임 필름과 찐생'을 증정한다. 또한 경기 전 오후 1시 30분부터 2022-2023시즌 통합 챔피언 반지 전달식을 진행하고, 경기 중 이벤트를 통해서 '개막전 기념 한정판 포토카드'를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홈 개막전 티켓 예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이후 진행되는 홈경기 티켓은 매경기 7일전 오전 10시부터 KBL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 'Red 멤버십' 가입자는 1시간전인 오전 9시부터 응원석 예매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L 통합 홈페이지 및 구단 공식 SN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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