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값시세, 순금1돈(24K) 금시세 0.022%↑

금시세닷컴 금요일인 13일 기준, 순금 한 돈은 팔때 312,000원, 살때 340,000원에 거래되고있다. (Gold24K-3.75g)

18K 금시세(금값)는 팔때 230,000원, 살때 25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4K 금시세(금값)는 팔때 179,000원, 살때 20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백금은 팔 때 137,000원, 살 때 146,000원에 거래할 수 있다. (Platinum-3.75g)

은은 팔 때 3,350원, 살 때 3,600원에 거래할 수 있다. (Silver-3.75g)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13일 9시 기준 금가격(Gold24k-3.75g) 살때는 345,000원이며, 팔때는 310,000원이다.

18k는 팔때 227,900원이다.

14k는 팔때 176,700원이다.

백금은 살때 162,000원이며, 팔때는 126,000원이다. (Platinum-3.75g)

은은 살때 4,100원이며, 팔때는 3,030원이다. (Silver-3.75g)

오늘 금값시세, 금값 추이 ©신한은행(현재 금시세, 금가격, Gold24K, 금값)

신한은행에 따르면 오늘 13일 09:01:13 40회차 현재 고시기준 국내 금시세(금값)는 순금(24K) 시세는 1g당 81,125.19원으로 이전 금시세(금값)인 81,107.40원보다 17.79원 (등락률 +0.022%) 상승했다.

한돈이 3.75g인 것을 감안하면 금시세(금값)는 1돈당 304,219원이다. (Gold24k-3.75g)

국제 금시세(금값)는 이날 09시 01분 현재 기준 T.oz(약31.1g)당 1,870.94달러다.

현재 국제 금시세(금값)는 이전 거래일보다 T.oz(약31.1g)당 0.70달러(등락률 -0.037%) 하락했다.

이날 현재 시간 기준 국내 금시세(금값)는 상승했고, 국제 금시세(금값)는 하락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09시 03분 기준 1,348.20원이다.

다음은 금시세(금값) 전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요약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이스라엘을 방문했다. 블링컨 장관은 이스라엘 지원, 자국민 보호와 확전 방지를 목적으로 이스라엘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확전을 막기위해 항공모함을 배치하고 추가 항공모함과 전단 파견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로 예측했다. IMF는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은 1.4%를 예측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가장 큰 교역국인 중국의 경제가 어려워지며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도 함께 후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IMF는 주요국 가운데 미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는 2025년까지 물가가 목표를 웃돌고, 앞으로 5년간 경제 성장이 둔화할 것으로 예측하며, 금리 인하를 피할 것을 당부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교전이 전면전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에 국제유가가 4% 이상 상승했다. 이번 무력 충돌로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고, 전면전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우려에 투자 심리가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지난 5월과 8월, 발사에 실패한 군사정찰위성을 이달 중 다시 발사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이번 발사에서는 북한이 원한 러시아의 기술이 들어갈 것으로 보이고,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북한의 위성 개발에 협력할 것이라고 밝힌 바있다. 북한이 이달 중 발사를 계획하고 있지만 중국의 행사인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정상회의인 일대일로 회의 날짜는 피해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할 것으로 보인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신형 핵 추진 대륙간 순항미사일인 ‘부레베스트닉’ 시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미사일은 지구 어디든 도달할 수 있다며 전세계가 사정권이라고 주장하며 핵 실험금지조약 비준도 철회할 수 있다며 30년 만에 핵실험 재개 경고 메시지를 전달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고비가 생길 때마다 핵 무기를 언급하는 모습과 우크라이나 전쟁의 책임을 서방으로 돌리려는 행보가 이어지고있다.

미국이 고금리 기조를 장기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2007년 10월 이후 16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가 연 4.8%를 기록했고 3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연 4.95%를 기록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고금리 정책을 예상보다 길게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미국 경제는 고금리에도 연방준비제도의 목표치만큼 인플레이션이 잡히지 않고 채권 금리가 오르자 달러화의 가치도 함께 오르는 추세다.

금시세(금값) 전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는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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