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계민속축제 개막…5개국 전통 공연
이유진 2023. 10. 13. 09:05
[KBS 청주]2023 영동세계민속축제가 어제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에서 개막했습니다.
나흘간의 일정으로 치러지는 이번 축제에서는 불가리아, 이탈리아 등 5개국 전통춤과 음악이 선보이고 해외 전통 악기 연주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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