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형 아니야?"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
장인서 2023. 10. 13. 08: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버랜드 강철원, 송영관 사육사가 각각 첫째 루이바오, 둘째 후이바오를 들고 기념촬영을 위해 마련된 바구니에 내려놓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지난 7월 7일 태어난 국내 첫 쌍둥이 아기 판다의 이름을 12일 발표하면서 이들의 모습을 대중에 처음 공개했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각각 '슬기로운 보물'과 '빛나는 보물'이라는 의미를 가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에버랜드 강철원, 송영관 사육사가 각각 첫째 루이바오, 둘째 후이바오를 들고 기념촬영을 위해 마련된 바구니에 내려놓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지난 7월 7일 태어난 국내 첫 쌍둥이 아기 판다의 이름을 12일 발표하면서 이들의 모습을 대중에 처음 공개했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각각 '슬기로운 보물'과 '빛나는 보물'이라는 의미를 가졌다. 지난 8월 24일부터 진행된 이름 공모 이벤트에서는 최종 선정까지 누적 50만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날 에버랜드 측은 "내년 초 외부 환경 적응 과정 등을 거쳐 일반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눈 떴는데 침대에 피가 흥건"..토니안, 정신과 증상 8가지 나타났다 고백 [헬스톡]
- 이재명 유죄에 비명계 뜬다…민주 균열 가속화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