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고속도로 걷던 40대, 화물차에 치여 숨져
정의진 2023. 10. 13. 08: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밤중 고속도로 위를 걷던 40대가 화물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13일 0시 40분쯤 경북 칠곡군 석적읍 경부고속도로 구미 방향에서 40대 A씨가 화물차에 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울산에서 택시를 호출해 김천으로 가던 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밤중 고속도로 위를 걷던 40대가 화물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13일 0시 40분쯤 경북 칠곡군 석적읍 경부고속도로 구미 방향에서 40대 A씨가 화물차에 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울산에서 택시를 호출해 김천으로 가던 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가 택시 운행을 방해해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멈춰 섰고, 이후 A씨는 택시에서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고속도로 #택시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상가 1층 카페 덮친 포르쉐.."차량이 급발진했어요"
- 대학 기숙사·수영장서 여성 신체 불법 촬영한 20대 '집행유예'
- "가자지구에 폭탄·로켓 1만여 발 발사"..양측 사상자 '1만여 명'
- 하마스 전 수장 "전 세계 무슬림, 금요일엔 광장과 거리로"
- 의붓딸 성추행 논란 '오은영 결혼지옥'..사실상 법정 제재 예고
- 상가 1층 카페 덮친 포르쉐.."차량이 급발진했어요"
- 대학 기숙사·수영장서 여성 신체 불법 촬영한 20대 '집행유예'
- 조국, 딸 조민 기소에 "화 많이 나..잘 싸우는 모습 대견"
- 여교사 화장실 불법 촬영한 고3 남학생 3명..'퇴학'
- 스토킹으로 실형받고 또 같은 피해자 스토킹..검찰, 전자장치 부착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