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경남도와 중소기업 경영자문 상담

김응열 2023. 10. 1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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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인협회 중소기업협력센터와 경상남도는 지난 1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매출 감소, 신사업 발굴 애로를 겪는 경남 소재 중소기업 19개사를 대상으로 '2023년 경상남도 중소기업 경영자문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경남 소재 중소기업 19개사가 참여했으며 삼성과 현대차, SK, LG, 포스코 등 대기업이 참여한 한경협 경영자문단이 경영자문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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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한국경제인협회 중소기업협력센터와 경상남도는 지난 1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매출 감소, 신사업 발굴 애로를 겪는 경남 소재 중소기업 19개사를 대상으로 ‘2023년 경상남도 중소기업 경영자문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경남 소재 중소기업 19개사가 참여했으며 삼성과 현대차, SK, LG, 포스코 등 대기업이 참여한 한경협 경영자문단이 경영자문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국경제인협회 중소기업협력센터가 지난 1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개최한 ‘2023년 경상남도 중소기업 경영자문상담회’에 중소기업 대표 18명과 한경협 경영자문단 자문위원 38명 등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제인협회 중소기업협력센터와 경상남도가 지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공동으로 연 ‘2023년 경상남도 중소기업 경영자문상담회’에서 중소기업 담당자들이 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한국경제인협회)

김응열 (keynew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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