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화학, 500억 유상증자···효성에 3자배정
박시은 기자 2023. 10. 13. 08:15
운영자금 조달 목적
[서울경제]
코스피 상장사 효성화학(298000)은 운영자금 등 약 500억 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12일 공시했다.
효성화학은 주당 8만3100원에 신주 60만1685주를 발행할 예정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효성이다.
납입일은 오는 23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6일이다.
박시은 기자 good4u@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구채 발행 추진에…효성화학 주가 15% 급등
- 코오롱플라스틱·효성화학, '차이나플라스 2023'서 첨단소재 선봬
- [마켓브리핑] 시장 눈높이 못맞춘 효성화학…아쉬운 결과
- “김치는 중국음식” 우기던 中 인플루언서…얼굴이 달라졌다?
- 김용호 향한 이근의 마지막 글 '열등감에 거짓말하다 결국…치얼스'
- '조폭 저격' 방송한 유튜버 결국…'안양 조폭에 '보복 폭행' 당해'
- '미스코리아 진' 주인공은 21세 최채원…미모에 학벌까지 다 가졌네
- 철없는 손녀 '재산 180억' 돈자랑에…부정축재 딱 걸린 中 퇴직간부
- '킥보드' 탄 여고생 피하려다 트럭 뒤집어졌는데…그냥 가려던 학생 결국
- 이영애, ‘열린공감TV’겨냥 “가짜뉴스 선동” 작심 발언…방송중지 요청·법적조치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