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예능감 대폭발…동갑내기 키와 ‘애프터 라이크’ 듀엣 무대까지(놀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대를 초월하는 대세 아티스트 임영웅이 숨겨둔 예능감을 발휘한다.
이날 '놀토'에서는 스페셜 단독 게스트로 방문한 임영웅의 예능감이 대폭발할 전망이다.
특히 동갑내기 친구 임영웅과 키의 '애프터 라이크' 댄스 듀엣 무대가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임영웅은 지난 전국 투어 콘서트에서 '애프터 라이크' 무대를 커버해 화제를 모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세대를 초월하는 대세 아티스트 임영웅이 숨겨둔 예능감을 발휘한다.
임영웅은 10월 14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 출격한다.
이날 '놀토'에서는 스페셜 단독 게스트로 방문한 임영웅의 예능감이 대폭발할 전망이다. 먼저 '놀토' 최초의 토크쇼 코너인 '웅과 함께'가 진행된다. 사전에 멤버들과 놀래미(놀토 팬 애칭)들에게 임영웅에게 궁금한 질문을 모집했는데, 단 하루 만에 2,000개가 넘는 질문이 쏟아졌다.
'웅과 함께'를 진행하던 중 멤버들과 다시금 인사를 나누게 된 임영웅은 91년생 동갑내기 키와는 '반갑다 기범아', '영웅아 반가워'로 다정히 인사를 나누고, 태연에게는 '반갑습니다 누님, 반갑습니다 누이'라 말하며 히어로급 입담을 자랑한다.
특히 동갑내기 친구 임영웅과 키의 '애프터 라이크' 댄스 듀엣 무대가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임영웅은 지난 전국 투어 콘서트에서 '애프터 라이크' 무대를 커버해 화제를 모았다. '놀토'의 '안무 복사기'라 불리는 키의 제안에 즉석에서 댄스 듀엣 무대가 성사된 것. 두 사람의 무대를 본 '도레미' 멤버들은 폭발하는 칼군무와 동갑내기 케미에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임영웅의 위트X센스X유머 넘치는 예능감과 시원한 가창력에 매료된 시간이었다"며 "도레미 멤버들과 폭발하는 케미로 완벽하게 '도레미화'된 임영웅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진=tvN '놀토'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수근♥’ 박지연, 신장 투석→뇌사자 대기·문페이스 극복 근황 “초췌한 입술”
- 38세 나상도, 미모의 아나운서에 장가가나 “광대 승천”(트랄랄라)
- 이근, 김용호 사망 소식에 “모든 사이버 렉카 이렇게 끝날 것”
- 배윤정 “11살 연하 ♥남편과 결혼생활 지옥, 또 실패인가 할 정도” (짠당포)
- “보일듯 말듯” 전신누드→착시효과까지, 시스루 개성을 품다 [이슈와치]
- 16기 영숙 논란ing “난 예뻐서 의대생 연애多 불쌍한 너희랑 달라” 발언 일파만파
- 강주은 “친정부모님 65년만 韓 귀국, ♥최민수 설득 합가” (짠당포)[어제TV]
- 16기 영숙 “옥순, 돈도 안 벌면서 날 도와?” 험담 파장→피소 위기
- 서정희 “故 서세원 내연녀, 알고 보니 지인과 다 연결돼 있어”(동치미)
- 김성주子 김민국, 뉴욕대 합격 후 첫 근황 “겉멋 들어 꼴값” 잘생긴 얼굴에 큰일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