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0대 女유학생까지 집결…이스라엘 지상전 위해 전세계서 귀국

정윤경 기자 2023. 10. 1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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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의 무장세력 하마스의 기습에 전면전을 선포한 이스라엘 정부의 동원령에 따라 36만명 예비군의 귀국·입대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식량과 전력 등 공급을 끊으며 전면 봉쇄한 상태다.

또 이스라엘군은 36만명의 예비군을 소집해 가자지구 인근에 병력과 전차, 장갑차 등을 집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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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팔레스타인의 무장세력 하마스의 기습에 전면전을 선포한 이스라엘 정부의 동원령에 따라 36만명 예비군의 귀국·입대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식량과 전력 등 공급을 끊으며 전면 봉쇄한 상태다. 또 이스라엘군은 36만명의 예비군을 소집해 가자지구 인근에 병력과 전차, 장갑차 등을 집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하마스의 공격에 꼼짝없이 집에 갇힌 이스라엘인들은 발코니로 나와 '하티크바', 우리말로 '희망'이라는 뜻의 국가를 부르며 전쟁이 끝나길 고대하고 있다.

이와함께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총을 들고 전장터로 나서는 이스라엘인들의 사연이 속속 전해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1TV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v_v@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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