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세븐틴, 폭죽 터진다 13명 얼굴 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의 미니 11집 오피셜 포토가 모두 베일을 벗었다.
세븐틴은 13일 0시 공식 SNS에 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세븐틴스 헤븐)의 마지막 오피셜 포토 'PM 10:23' 버전을 게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소영 기자]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의 미니 11집 오피셜 포토가 모두 베일을 벗었다.
세븐틴은 13일 0시 공식 SNS에 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세븐틴스 헤븐)의 마지막 오피셜 포토 ‘PM 10:23’ 버전을 게재했다. ‘SEVENTEENTH HEAVEN’의 오피셜 포토 ‘PM 10:23’ 버전에는 세븐틴이 화려한 페스티벌에서 행복을 나누고 즐거움을 만끽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세븐틴은 화려한 조명과 형형색색의 폭죽이 터지는 장면을 배경으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이들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는 등 훈훈한 비주얼을 뽐낸다.
오는 23일 오후 6시에 발매되는 ‘SEVENTEENTH HEAVEN’은 ‘더할 나위 없이 매우 행복한 상태’를 의미하는 영어 표현인 ‘Seventh Heaven’을 세븐틴만의 의미로 바꾼 앨범 명이다. 세븐틴은 지금까지의 노력과 결실을 팬들과 함께 축하하며 새로운 앞날을 그려가는 거대한 축제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SEVENTEENTH HEAVEN’은 국내외 선주문량 467만 장을 넘기며 세븐틴의 앨범 중 역대 최다 선주문량 기록을 경신했다. 일찌감치 또다시 ‘커리어하이’를 예고한 세븐틴이 캐럿과 ‘TEAM SVT’으로 뭉쳐 함께 즐길 대규모 축제 ‘SEVENTEENTH HEAVEN’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16일 트랙리스트를 공개한 뒤 하이라이트 메들리, ‘고잉 세븐틴’ 스페셜, 오피셜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차례로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제공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