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30일' 10일째 굳건한 1위…100만 돌파 노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0일'이 신작들의 공세 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0일'은 전날 3만978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화란', '화사한 그녀' 등 신작들 사이에서 선전 중인 '30일'이 개봉 2주차 주말 100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는 홍사빈, 송중기의 느와르 '화란'으로 같은 날 1만8248명, 누적 7만9116명을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30일'이 신작들의 공세 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0일'은 전날 3만978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9만5690명이다.
이로써 '30일'은 10일째 극장가 흥행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화란', '화사한 그녀' 등 신작들 사이에서 선전 중인 '30일'이 개봉 2주차 주말 100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는 홍사빈, 송중기의 느와르 '화란'으로 같은 날 1만8248명, 누적 7만9116명을 기록했다. 강동원 주연의 오컬트 판타지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은 하루 1만2869명, 누적 179만1539명으로 3위에 올랐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요요미, 깜짝 놀랄 누드톤 수영복…작정하고 노출 - 스포츠한국
- [인터뷰] '30일' 강하늘 “나의 최고 전성기는 지금 이 순간” - 스포츠한국
- 오또맘, 밀착 의상 입고 쩍벌 포즈에 엉덩이 흔들…볼륨몸매가 다 했네 - 스포츠한국
- '37년만+외인 최초 20승-200K'… 페디, 새 역사를 쓰다[스한 이슈人] - 스포츠한국
- '75E' 퀸 와사비, 한껏 뽐낸 글래머 몸매…무보정에도 '아찔' - 스포츠한국
- 카드 전소민, 몸매 이 정도였나…비키니핏 '자랑할 만' - 스포츠한국
- 모델 한으뜸, 비키니 입었더니…굴곡진 S라인에 '화끈' - 스포츠한국
- “사직서 LG 우승 세리머니, 배아팠다” 롯데 손성빈 솔직 심정[현장 인터뷰]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임시완 "어떤 작품이 와도 가능하도록 저를 백지화시켜요" - 스포츠한국
- 트와이스 모모, 우아한 섹시美 발산…독보적 ‘글래머러스함’ 눈길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