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김용호 사망에 축배?…"사이버 렉카의 끝, Cheers" 조롱 논란
류원혜 기자 2023. 10. 13. 06: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39)이 고(故) 김용호의 사망을 언급하며 조롱하는 듯한 글을 올려 논란이다.
이근은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모든 사이버 렉카는 이렇게 끝날 것이다"는 글과 함께 김용호의 사망 소식이 담긴 기사를 공유했다.
김용호는 2020년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근의 유엔 근무 경력이 허위라고 주장하고, 그의 성 추문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이근은 김용호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은 "父 빚 갚으려 '파격 노출' 성인영화 찍어…母와 8년 절연" - 머니투데이
- 이효리, 이상순과 2주째 각집살이 고백…"이렇게 떨어진 것 처음" - 머니투데이
- 송중기 "더 이상 노개런티 출연 No…아들 태어나 열심히 살아야" - 머니투데이
- 16기 옥순, 나는 솔로 모임에 등장…홍일점 매력 뽐냈다 - 머니투데이
- 서정희 "서세원 불륜녀, 내가 교회로 전도…갑자기 연락 끊더라" - 머니투데이
- "삼전과 합병할수도" 깜짝 리포트…삼성SDS 주가 10% 급등 - 머니투데이
- "성관계 안 한지 몇년 됐어요"…전현무가 켠 '숏폼 영상'에 화들짝 - 머니투데이
- "월 400만원 줘도 싫어" 청년들 거절…멈춰버린 폐기물 집게차 - 머니투데이
- 중학생 8.3%가 "경험있다"…마약 사용 실태조사 '충격' 결과 - 머니투데이
- 영업이익 1169억, 성과급 2400억?…현대트랜시스 노조, 또 주택가 시위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