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경환, 간암 투병 끝 떠난 '호랑이 선생님'..오늘 사망 11주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故) 조경환이 간암으로 세상을 떠난지 11년이 흘렀다.
고 조경환은 지난 2012년 10월 13일 경기 부천의 한 요양원에서 사망했다.
특히 고 조경환은 1970년대 '수사반장'에서 강한 이미지의 형사 역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한편 고 조경환은 사별한 아내 사이에 1녀가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 조경환은 지난 2012년 10월 13일 경기 부천의 한 요양원에서 사망했다. 향년 67세. 고인은 간암으로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당시 고 조경환 측 관계자는 "그(조경환)가 사생활을 말하지 않아 주변에서도 이를 잘 알지 못했는데 안타깝다"고 말했다.
생전 고 조경환은 1970, 80년대 '국민 탤런트'로 큰 사랑을 받았다. 1945년생인 고인은 한양대에서 영화를 전공한 뒤 1969년 MBC 공채 탤런트 1기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1981년 MBC 방송연기상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그는 드라마 '수사반장' '호랑이 선생님' '허준' '대장금' 등 여러 굵직굵직한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고 조경환은 1970년대 '수사반장'에서 강한 이미지의 형사 역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1980년대에는 '호랑이 선생님' 속 타이틀롤로 겉은 무섭지만 마음은 따뜻한 인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고 조경환은 생전 애주가와 의리남으로도 유명했다. 이에 이계인, 신현준, 윤종신, 남희석 등 후배 연예인들의 애도가 이어졌다.
한편 고 조경환은 사별한 아내 사이에 1녀가 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진경 "母 암 선고?"..SNS 계정 사칭 분노 - 스타뉴스
- 이창섭 어쩌나..'전과자' 고려대 민폐·갑질 빈축 - 스타뉴스
- 성악가 김동규, 사기당해 '100억대 빚'..충격 고백 - 스타뉴스
- 신지 "결혼하면 코요태 못할 것 같아" - 스타뉴스
- 16기 영숙 "옥순 명예훼손 고소? 냅둬요" 역시 '마이웨이'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Who' 빌보드 차트 재진입..75주째 인기 롱런 | 스타뉴스
- 지민'WHO', 미국서 남성 K팝 2025 최다 판매곡"협업 없이 혼자 해낸 성공"[K-EYES] | 스타뉴스
- 스포 맞았다..'흑백요리사2' 손종원 탈락→최강록 파이널 직행 [종합] | 스타뉴스
- 손담비, 시동생 성폭행 '악플 소송' 냈다.."50만원 배상하라"[스타이슈] | 스타뉴스
- 다니엘 '뉴진스 퇴출'..팬덤은 '대중에 퇴출' 엔딩 [스타이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