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린대로 거둔다·치얼스”…故 김용호에 ‘조롱·독설’ 논란
2023. 10. 13.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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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고(故) 김용호(47)가 극단 선택으로 숨진 가운데, UDT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과 인플루언서 오또맘(본명 오태화 ·34)이 조롱이나 독설을 남겨 논란이 되고 있다.
이근은 12일 유튜브 채널 'ROKSEAL' 커뮤니티 게시판에 김씨의 사망 소식이 담긴 기사를 게시하며 "사망 XXXX!"라고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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