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겹의 섹시미 김도연, 보일 듯 말 듯 블랙 시스루 블라우스 ‘은근한 섹시미 폭발’ (포토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위키미키 김도연이 12일 오후 압구정 갤러리아 웨스트 명품관에 오픈한 생 로랑 맨즈 스토어 오프닝 행사에 참여해 시크한 모습을 뽐냈다.
세련된 스모킹 수트 차림으로 등장한 위키미키 김도연은 한결 섹시해진 모습으로 좌중의 시선을 끌었다.
위키미키 김도연은 생 로랑의 하우스 크리에이터 디렉터인 안토니 바카렐로가 제안하는 현대적이고 우아한 실루엣을 멋지게 소화했다는 평을 얻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재하 기자]
걸그룹 위키미키 김도연이 12일 오후 압구정 갤러리아 웨스트 명품관에 오픈한 생 로랑 맨즈 스토어 오프닝 행사에 참여해 시크한 모습을 뽐냈다.
세련된 스모킹 수트 차림으로 등장한 위키미키 김도연은 한결 섹시해진 모습으로 좌중의 시선을 끌었다.
블랙 스모킹 수트 안쪽에는 시스루 블라우스를 매치해 은근한 관능미를 표출했다.
위키미키 김도연은 생 로랑의 하우스 크리에이터 디렉터인 안토니 바카렐로가 제안하는 현대적이고 우아한 실루엣을 멋지게 소화했다는 평을 얻었다.
한편 위키미키 김도연은 영화 ‘열여덟 청춘'(감독 어일선)으로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
김도연이 맡은 순정 역은 까칠하지만 내면에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고등학생이다. 그는 날카로운 눈빛과 무표정한 표정을 기본으로 하는 도도한 면모로 인해 희주(전소민 분)와 독특한 사제 케미를 보여줄 예정. 두 사람의 극과 극인 모습이 과연 어떤 유쾌함을 더할지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김도연은 2018년 웹드라마 ‘쇼트’로 연기 활동을 시작, 이후 ‘만찢남녀’, ‘솔로 말고 멜로’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이목을 모았다. 이어 tvN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지리산’, SBS 드라마 ‘원 더 우먼’ 등에서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활발한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비주얼, 목소리 톤, 눈빛, 표정 등 항상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준 김도연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영화에서 어떤 극 몰입감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크랭크인 소식과 함께 공개된 '열여덟 청춘'의 리딩 현장 스틸에서는 이번 작품으로 처음 호흡을 맞춘 전소민과 김도연의 유쾌한 '케미'는 물론 지금까지 본적 없는 사제 관계의 탄생을 예고하며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더했다.
2024년 개봉 예정이다.
뉴스엔 이재하 rus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수근♥’ 박지연, 신장 투석→뇌사자 대기·문페이스 극복 근황 “초췌한 입술”
- 이근, 김용호 사망 소식에 “모든 사이버 렉카 이렇게 끝날 것”
- 38세 나상도, 미모의 아나운서에 장가가나 “광대 승천”(트랄랄라)
- 배윤정 “11살 연하 ♥남편과 결혼생활 지옥, 또 실패인가 할 정도” (짠당포)
- “보일듯 말듯” 전신누드→착시효과까지, 시스루 개성을 품다 [이슈와치]
- 16기 영숙 논란ing “난 예뻐서 의대생 연애多 불쌍한 너희랑 달라” 발언 일파만파
- 강주은 “친정부모님 65년만 韓 귀국, ♥최민수 설득 합가” (짠당포)[어제TV]
- 16기 영숙 “옥순, 돈도 안 벌면서 날 도와?” 험담 파장→피소 위기
- 서정희 “故 서세원 내연녀, 알고 보니 지인과 다 연결돼 있어”(동치미)
- 김성주子 김민국, 뉴욕대 합격 후 첫 근황 “겉멋 들어 꼴값” 잘생긴 얼굴에 큰일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