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수동 구두작업장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정상빈 jsb@mbc.co.kr 2023. 10. 13. 05:46
오늘 저녁 7시 반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4층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주민 등 13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지하층에 있던 구두 작업장에서 불이 난 걸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빈 기자(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32939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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