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상과의 만남… 딥페이크 기술로 부활
2023. 10. 13. 05:01
12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 열린마당 실감체험관 행사 ‘작가와의 만남’에서 참관객들이 작가 이상(1910~1937)의 모습을 보고 있다. 열린마당은 디지털 기술과 한국의 고전 문학을 더한 실감형 콘텐츠 체험 공간으로, 이상 작가의 모습은 특정 인물의 얼굴 등을 영상에 합성하는 딥페이크 기술로 만들었다.
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저 여고생인데 술·담배 대신 사주세요”…“그럼 스타킹 벗어줘”
- 푸바오 동생 ‘쌍둥이 판다’ 이름은 “루이바오, 후이바오”
- 일본서 출시된 ‘개존맛 김치’…9일만에 “이름 바꾸겠다” 사과한 이유
- ‘야동 USB’ 수개월간 돌려봤다…구금 중에도 음란물 못 끊은 성범죄자들
- “강동원 닮았다”…양지은 치과의사 남편 ‘깜짝’
- 서정희 “내가 교회 전도한 사람과…” 서세원 외도 언급
- ‘팔레스타인 혈통’ 美톱모델, 하마스 비판 “매일 무고한 생명 희생… 테러는 도움 안 돼”
- 아내 쓰러졌는데 ‘나몰라라’ 운동 간 남편…의붓딸 “살인죄 적용해달라”
- “개플루언서 지긋지긋” vs “수술 후 죽을뻔한 상황”
- 바이든 남동생, 나체 셀카 유출에 “해킹당한 것 틀림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