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현대건설, 협력업체 73곳과 기술 엑스포 外

2023. 10. 13.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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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12, 13일 협력업체 73곳과 '현대건설 기술 엑스포 2023'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사옥 앞 광장에서 각 기업이 플랜트, 건축재(내외장재), 전기설비 배관 등 관련 제품을 전시했다.

탈탄소 발전기술, 친환경 도료, 수소 관련 기술 등의 최신 사례를 공유하는 기술 세미나도 열렸다.

현대글로비스가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지역 제2공항물류단지 내 글로벌물류센터(GDC) 착공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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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협력업체 73곳과 기술 엑스포

현대건설이 12, 13일 협력업체 73곳과 ‘현대건설 기술 엑스포 2023’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사옥 앞 광장에서 각 기업이 플랜트, 건축재(내외장재), 전기설비 배관 등 관련 제품을 전시했다. 탈탄소 발전기술, 친환경 도료, 수소 관련 기술 등의 최신 사례를 공유하는 기술 세미나도 열렸다.

■ 현대글로비스, 인천공항에 물류센터 착공

현대글로비스가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지역 제2공항물류단지 내 글로벌물류센터(GDC) 착공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GDC는 제2공항물류단지 내 지상 5층(사무공간 포함) 규모로 2025년 완공 예정이다. 영업 개시 후 5년 동안 연평균 약 2만5000t의 신규 항공 화물을 취급할 예정이다.

■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장에 고승범 씨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청교협)는 최근 열린 임시 총회에서 고승범 전 금융위원장(61·사진)을 제7대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청교협은 청소년·장애인·다문화가정 등 금융소외 계층의 교육 지원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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