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코-사회복지협과 플라스틱 재활용 협약
김계애 2023. 10. 13. 01:10
[KBS 울산]울산시와 아람코코리아, 울산사회복지협의회가 '플라스틱 재활용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앞으로 울산지역 50여개 사회복지시설이 수집한 폐플라스틱 28톤을 고강도 콘크리트와 섞어 재활용 의자와 탁자 세트를 만들고, 태화강 국가정원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김계애 기자 ( stone917@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민주당, 17%p차 압승…1년여 만에 달라진 표심
- 이란, 하마스 공격 알았나?…주변국 셈법은?
- 참극의 현장 음악 축제장을 가다…이스라엘은 지금?
- 줄소환된 중대재해·직장갑질 대표들…성토장 된 고용부 국감
- ‘공부 잘 하는 약’ 준다는 강남 병원 가보니…ADHD 치료제 과다처방
- 농어촌 상생기금 1조 원 기부 한다더니…목표액 20% 겨우 넘겨
- 백일 앞둔 쌍둥이 판다…자란 모습과 이름 공개
- [단독] “저는 뼛속까지 ○○사람” 현직검사 문자에 발칵…대검 “진상조사 하라”
- 냉난방기 자재, 삼계탕집이 공급? ‘벌 떼 입찰’ 여전
- AI 프로필, 신분증 금지령 내렸지만…MZ 민원은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