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기 현숙, 11기 영철에 거절당해도..꿋꿋이 데이트 신청 [나솔사계][★밤TView]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3기 현숙이 11기 영철에 거절당한 후에도 꿋꿋이 마지막 데이트를 신청했다.
12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30화에서는 출연자들이 솔로민박에서 마지막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영식과 먼저 데이트에 나선 현숙은 영철 앞에서 영식과 장난을 치며 질투를 유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2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30화에서는 출연자들이 솔로민박에서 마지막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여성 출연자들에 종이를 건네 마지막 데이트 상대와 데이트 방식을 적게 했다. 선택을 끝낸 현숙은 영철에 '모래 위 누워서 데이트'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건넸고, 9기 영식엔 '업고 해변 데이트'라는 글이 적힌 종이를 건넸다.
세 번째로 13기 옥순은 데이트 상대를 1기 정식에서 2기 종수로 급하게 바꿔 시선을 모았다. 옥순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종수님과 1대 1로 대화를 못 해봤다. 그래도 좋은 사이었으니까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면 풀고 싶다"며 데이트 상대를 종수로 바꾼 이유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나선 3기 정숙은 종수에 '물놀이 데이트'가 적힌 종이를 건넸다. 그렇게 종수는 옥순과 정숙에 선택을 받아 두 사람과 데이트를 준비했다.
김지은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진경 "母 암 선고?"..SNS 계정 사칭 분노 - 스타뉴스
- 이창섭 어쩌나..'전과자' 고려대 민폐·갑질 빈축 - 스타뉴스
- 성악가 김동규, 사기당해 '100억대 빚'..충격 고백 - 스타뉴스
- 신지 "결혼하면 코요태 못할 것 같아" - 스타뉴스
- 16기 영숙 "옥순 명예훼손 고소? 냅둬요" 역시 '마이웨이' - 스타뉴스
- "헌팅포차, 꽁초남, 전라 노출"..최현욱, 어쩌다 [★FOCUS]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159주째 1위 '무한 질주' - 스타뉴스
- '역시 월와핸' 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수성' - 스타뉴스
- '트롯 여제' 입증..송가인, 170주 연속 스타랭킹 女트롯 1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그리움에', 훈련병 때 솔직한 감정 기록" [일문일답]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