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협 도회, 전국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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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공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가 제31회 전국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총 7개 종목에 115개팀 203명이 참가해 기술경연을 펼쳤으며 도회에서는 서승덕(산업제어), 최성필(전기제어), 조형준, 이윤수(변전설비), 김기훈, 홍원국, 박준형, 유상선(외선가공선), 위재석, 최중혁(외선지중선), 단건우, 유석연(태양광 발전설비) 등 총 12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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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공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가 제31회 전국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12일 충북 오송 중앙회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기 기술인의 사기 진작과 함께 지역 간 기술경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 7개 종목에 115개팀 203명이 참가해 기술경연을 펼쳤으며 도회에서는 서승덕(산업제어), 최성필(전기제어), 조형준, 이윤수(변전설비), 김기훈, 홍원국, 박준형, 유상선(외선가공선), 위재석, 최중혁(외선지중선), 단건우, 유석연(태양광 발전설비) 등 총 12명이 참가했다.
학생부의 경우 서명석(강원생명과학고) 학생이 전기제어 종목에 출전했다. 특히 태양광 주식회사 가람의 단건우, 유석연 선수가 1등, 서명석 학생이 2등을 수상하는 등 종합 준우승을 기록했다. 대회 입상자(1~3위)에겐 정부 및 유관기관 상장과 상금, 트로피 등이 수여됐다. 정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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