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이달 말 용문~홍천 철도 기재부 예타 대상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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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토교통부가 이달 말, 기획재정부에 용문~홍천 광역척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신청서를 제출한다.
낮은 경제성과 진척없는 노선협의는 향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에 있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지역균형발전 차원의 가중치 적용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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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토교통부가 이달 말, 기획재정부에 용문~홍천 광역척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신청서를 제출한다. 낮은 경제성과 진척없는 노선협의는 향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에 있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지역균형발전 차원의 가중치 적용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12일 본지 취재 결과, 용문~홍천 철도 사업은 현재 국토교통부 사전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받고 있다. 국토부는 이달까지 연구용역을 끝내고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신청할 예정이다.
낮은 경제성은 악재로 작용하고 있는 분위기다. 이 사업의 경제성을 가늠하는 비용 대비 편익(B/C)수치는 국토부 사전타당성조사에서 0.35~0.45 정도로 분석됐다. 해당 기준 1.0이 넘어야 사업 타당성이 인정된다.
노선협의는 또 다른 변수가 될 전망이다. 강원·홍천군과 경기·양평군은 각각 △용문~청운~양덕원~홍천(4개역·32.7㎞) △용문~용문산역~단월역~청운~양덕원~홍천역을 주장하고 있다. 양평군 노선안의 경우 강원도 안보다 5.9㎞ 길어 사업비 1000억원이 추가로 필요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국토부는 강원도가 요구한 당초 노선안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은 지난달 19일 김진태 지사와의 면담(본지 9월20일자 2면)에서 “용문~홍천 광역철도사업은 10월 중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했다.도 관계자는 “경제성 보완을 위해 당초 노선안 반영을 요구하고 기재부에는 지역균형발전, 정책적 측면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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