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북평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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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가 북평산업단지에 수소·저탄소 녹색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정부의 지방시대 핵심 정책인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도전한다.
본지 취재 결과, 동해시는 북평국가산업단지, 북평제2일반산업단지 334만5526㎡에 '수소 및 저탄소 녹색산업 기회발전특구'를 조성 계획 수요조사서를 지난 9월말 강원자치도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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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현장방문 후 내달 사업 확정
강원 동해시가 북평산업단지에 수소·저탄소 녹색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정부의 지방시대 핵심 정책인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도전한다.
본지 취재 결과, 동해시는 북평국가산업단지, 북평제2일반산업단지 334만5526㎡에 ‘수소 및 저탄소 녹색산업 기회발전특구’를 조성 계획 수요조사서를 지난 9월말 강원자치도에 제출했다.
강원자치도는 10월 현장방문과 수요조사서 보완 등을 통해 11월 도내 기회발전특구 사업을 확정,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에 제출할 예정이다. 동해시와 삼척시·도에너지과·강원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신청한 ‘수소·저탄소 녹색산업 기회발전특구’는 국비 2488억원, 지방비 2000억원, 민간 1962억원 등 모두 6450억원이 투입돼 지정일로부터 5년 동안 탄소중립·녹색성장을 위한 수소에너지 및 저탄소 녹색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북평산단이 특구로 지정돼 사업이 추진될 경우 미래 신성장 동력원인 친환경 수소에너지 산업 육성, 우수기업의 이전, 성공적인 지역 안착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동해·삼척지역에 에너지산업 기반이 마련돼 환동해 에너지 벨트를 구축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전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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