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었는데 "치얼스?" 이근, '망자' 김용호 앙금→2차 가해 우려[Oh!쎈 초점]
김수형 2023. 10. 12. 23: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의 사망 소식에 도 넘은 반응이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특히 생전 그와 악연관계였던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은 '망자(亡者) 조롱'이라는 비판도 받고 있다.
물론 고인으로 인해 그가 입은 정신적 물질적 피해가 대단했을지언정, 사망 소식에 바로 이같은 방식으로 적개감을 드러낸 것까지는 도가 지나쳤다는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