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 유스팀에 합류해 성장중인 유세프 [사진]
지형준 2023. 10. 12. 22:59
[OSEN=지형준 기자] 18세 이하(U-18)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연승을 놓쳤다.
이창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2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개막한 2023 서울 EOU컵 U18-국제청소년대회(서울 EOU컵) 2차전 모로코와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모로코 레크딤 엔리케 유세프가 대한민국 손승민과 볼을 다투고 있다. 2023.10.1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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