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전남 벌교 방문한 김대호, 별안간 꼬막 먹방 [TV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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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김대호가 전남 벌교로 임장을 떠났다.
이날 김대호는 "금강산도 집 구경 후에 해야 한다"라며 전남 벌교로 떠났다.
MC들은 "자세가 됐다"라며 감탄했지만, 김대호는 꼬막집에 방문했다.
김대호는 "집이 원래 부잣집이었던 것 같다"라고 언급했고, 양세찬은 "아마 벌교 사람들이 전부 '홈즈'를 볼 것이다. 저 안이 궁금하지 않았겠냐"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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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구해줘 홈즈!' 김대호가 전남 벌교로 임장을 떠났다.
1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집 보러 왔는대호~'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김대호는 "금강산도 집 구경 후에 해야 한다"라며 전남 벌교로 떠났다.
MC들은 "자세가 됐다"라며 감탄했지만, 김대호는 꼬막집에 방문했다. 그는 의혹을 해소하며 "집에서 걸어서 8분 거리라 들려봤다. 꼬막들이 명물이지 않냐"라고 설명했다.
김대호는 설명을 이어가며 꼬막 먹방을 선보였다. 하얀 밥에 양념된 꼬막을 올려 먹기도 하며, 꼬막 된장찌개를 뚝배기채로 마시며 식사를 했다.
이후 그는 자전거를 타고 임장을 향할 집으로 떠났다. 그는 벽돌담을 살피며 "우리가 그동안 촌집이라고 봤던 집들과는 다르다. 한 골목이 통으로 집 담벼락이다"라고 말했다.
김대호는 "집이 원래 부잣집이었던 것 같다"라고 언급했고, 양세찬은 "아마 벌교 사람들이 전부 '홈즈'를 볼 것이다. 저 안이 궁금하지 않았겠냐"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사진=MBC '홈즈']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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