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바비 인형'같은 완벽 몸매 자랑

김현희 기자 2023. 10. 12.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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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클라라가 인형 같은 자태를 뽐냈다.

11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붉은 색 튜브 톱 미니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1985년 1월 15일생으로 지난 2006년 KBS 2TV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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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클라라가 인형 같은 자태를 뽐냈다.

11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붉은 색 튜브 톱 미니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그의 완벽한 S라인 몸매와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많은 '좋아요'를 남기며 클라라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클라라는 1985년 1월 15일생으로 지난 2006년 KBS 2TV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9년에는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하며 중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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