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현충원 폐조화 5년 간 449톤…대책 시급”
조정아 2023. 10. 12. 22:17
[KBS 대전]국립대전현충원에서 버려지는 플라스틱 폐조화가 최근 5년 동안 4백 톤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