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정유미 ‘울산바위’ 설화 설명에 “6.25 때 이야기야?”(출장 소통의 신)[M+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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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소통의 신' 이서진이 울산바위 설화에 당황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출장 소통의 신'의 '서진이네편'에서는 울산바위 설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정유미와 이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왜 울산바위야?"라고 궁금해했고, 정유미는 "저게 울산의 북쪽에서 애들이 막 내려오다 얘가 못갔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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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바위 설화에 이서진 극 T성향 발휘
‘출장 소통의 신’ 이서진이 울산바위 설화에 당황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출장 소통의 신’의 ‘서진이네편’에서는 울산바위 설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정유미와 이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왜 울산바위야?”라고 궁금해했고, 정유미는 “저게 울산의 북쪽에서 애들이 막 내려오다 얘가 못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말 오래 전에 바위들이 막 내려오다가 쟤만 못가서 울산바위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서진은 “6.25 전쟁 때 이야기하는 거야?”라고 궁금해했고, 정유미는 웃음을 터트리며 “아니 그 전전전 이야기이다”라고 답했다.
이서진은 “언제 내려왔다는 거야, 북에서”라며 “아, 그냥 동화 같은 이야기야 지금?”이라고 이해했다. 그는 “난 또 무슨. 북에서 내려왔다고”라고 머쓱 해하며 웃음을 보였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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