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시리아 다마스쿠스 및 알레포 공항 공습[이-팔 전쟁]
유세진 기자 2023. 10. 12. 21: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스라엘군이 12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와 북부 도시 알레포의 공항을 공습.
두 공항의 활주로들이 훼손됐다고 시리아의 친정부 매체들이 보도했다.
알와탄 데일리와 다마 포스트는 두 도시의 공항들이 모두 운항을 중단했다고 전했지만, 더이상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다마스쿠스와 알레포 공항은 이미 올해 초 여러 차례 타격을 입었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 공항 모두 활주로 파손돼 운항 중단
이-하마스 전투 격화 후 첫 시리아 공습
이-하마스 전투 격화 후 첫 시리아 공습
[다마스쿠스(시리아)=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이스라엘군이 12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와 북부 도시 알레포의 공항을 공습. 두 공항의 활주로들이 훼손됐다고 시리아의 친정부 매체들이 보도했다.
알와탄 데일리와 다마 포스트는 두 도시의 공항들이 모두 운항을 중단했다고 전했지만, 더이상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이는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이스라엘 남부에 치명적 공격을 감행, 양측 간 전투가 격화되기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시리아를 공격한 것이다.
다마스쿠스와 알레포 공항은 이미 올해 초 여러 차례 타격을 입었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종합)
- 토니안 "우울증·대인기피증 진단…어떻게 하면 멋있게 죽을까 생각"
- 용준형♥현아, 달달한 신혼 일상…日서 데이트
- 머스크 '정부효율부 수장' 발탁…정책·예산 최고실세
- "아내 숨졌다" 통곡한 신입에 모두 아파했는데 기막힌 반전
- 배우 송재림 39세 사망…경찰 "유서 발견 돼"(종합2보)
- "생명보험 가입만 수십개"…김병만, 전처 폭행 부인
- "저거 사람아냐?"…망망대해서 19시간 수영 '기적 생존'
- 벤, 출산 6개월 만에 이혼 "전 남편 거짓말로 신뢰 무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