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슈화, 무결점 청초 미모 자랑…"그림인 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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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슈화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11일 슈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셀프카메라"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화는 화장기 없는 청초한 비주얼을 뽐냈으며, 화이트 민소매를 착용하여 청순함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슈화는 2000년 1월 6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 멤버로 데뷔하여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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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슈화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11일 슈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셀프카메라"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화는 화장기 없는 청초한 비주얼을 뽐냈으며, 화이트 민소매를 착용하여 청순함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근접 촬영에도 불구하고 화사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그림인 줄 알았다", "화보네 화보", "슈화는 여신이다",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나"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슈화는 2000년 1월 6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 멤버로 데뷔하여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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