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소통의 신' 이서진 "단합대회라더니 처음부터 편을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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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소통의 신'에서 '서진이네' 멤버들이 단합대회를 위해 고성으로 향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출장 소통의 신' 서진이 네 편 1회에선 멕시코에서 분식점을 운영한 서진이네 멤버들의 단합대회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뷔, 최우식)은 서진이네 단합대회를 위해 강원도 고성으로 향했다.
나 PD는 "처음에 먼저 팀끼리 단합을 하고 나중에 다 같이 단합하면 되는 것 아니냐"라며 멤버들을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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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출장 소통의 신'에서 '서진이네' 멤버들이 단합대회를 위해 고성으로 향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출장 소통의 신' 서진이 네 편 1회에선 멕시코에서 분식점을 운영한 서진이네 멤버들의 단합대회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뷔, 최우식)은 서진이네 단합대회를 위해 강원도 고성으로 향했다. 나영석 PD는 "고성에 방문하기 전에 춘천에서 밥을 먹고 갈 거다. 다만 게임에서 이긴 사람만 먹는다. 진 팀은 맛있게 구워주면 된다"라고 게임을 설명했다.
팀을 임원즈와 인턴즈르 나누자 이서진은 "처음부터 편을 나누면 어떡하냐"라고 불만을 표했다. 뷔는 "우리가 홀수라 수가 더 적은데 어떻게 게임하냐"라고 말했고, 최우식은 "그러게 말이다. 어떻게 4 대 1로 게임하냐"라며 자신을 은근슬쩍 임원즈에 끼워 넣었다. 뷔는 "벌써부터 팀의 불화가 생긴 것 같다"라며 우려했다.
나 PD는 "처음에 먼저 팀끼리 단합을 하고 나중에 다 같이 단합하면 되는 것 아니냐"라며 멤버들을 설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출장 소통의 신']
출장 소통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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