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마을 주민들이 만든 영화, ‘어서와, 만덕은 처음이지?’
KBS 지역국 2023. 10. 12. 19:56
[KBS 부산][앵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내일 폐막을 앞두고 있는데요.
전문적인 영화감독이나 배우가 아닌 부산의 한 마을 주민들이 만든 영화가 영화제에서 상영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화 '어서와 만덕은 처음이지?'를 제작한 마을공동체, 북구 한울타리 박현미 대표,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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