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 맞습니다' 토트넘 주장 손흥민, '23-24시즌 월드 베스트 TOP 20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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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다시 한번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영국 '90MIN'은 11일(한국시간) "매체는 2023-24시즌 개막 이후 현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 TOP 20을 선정했다"라며 9개 리그에서 선출된 20명을 공개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현재 토트넘 훗스퍼 배트맨이다. 그는 자신이 맡은 새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다. 북런던 더비 2골 포함 리그 7경기 동안 6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토트넘을 프리미어리그(PL) 정상으로 올렸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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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손흥민이 다시 한번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영국 '90MIN'은 11일(한국시간) "매체는 2023-24시즌 개막 이후 현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 TOP 20을 선정했다"라며 9개 리그에서 선출된 20명을 공개했다.
1위는 주드 벨링엄(레알)이다. 지난여름 1억 300만 유로(약 1,469억 원) 이적료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입성했고 과거 레알을 대표했던 레전드 지네딘 지단이 착용한 번호 5번을 계승하면서 기대를 받았다. 벨링엄은 모든 대회를 합쳐 10골 3도움을 터뜨리고 있으며 '지단 후계자'이자 '레알 차세대 황제'로서 스스로를 증명하고 있다.
2위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선정됐다. 매체는 "살라가 얼마나 뛰어난지 평가하는 건 간단하다. 2022-23시즌 19골 12도움에 그쳤던 것이 '부진'으로 여겨졌다. 살라는 올 시즌 리그에서 9골을 터뜨리며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라고 치켜세웠다.
3위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테르)다. 2018년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 입성한 이래 기복이 있다는 우려 속에도 꾸준히 득점으로서 제 몫을 다하고 있다. 라우타로는 이탈리아 세리에A 8경기 동안 10골을 터뜨리며 리그 득점 선두에 올라 있다.
이 밖에도 엘링 홀란드(4위, 맨시티), 킬리안 음바페(5위, PSG), 로드리(6위, 맨시티), 해리 케인(7위, 뮌헨), 세루 기라시(8위, 슈투트가르트) 등이 높은 순위에 올랐다. 네덜란드 에레디비시를 폭격하고 있는 산티아고 히메네스(9위, 페예노르트),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를 학살 중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10위, 알 나스르), 미국 무대 입성 이후 리그스 컵 우승에 성공한 리오넬 메시(15위, 마이애미)도 포함됐다.


손흥민은 17위에 올랐다. 매체는 "손흥민은 현재 토트넘 훗스퍼 배트맨이다. 그는 자신이 맡은 새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다. 북런던 더비 2골 포함 리그 7경기 동안 6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토트넘을 프리미어리그(PL) 정상으로 올렸다"라고 극찬했다.
지난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은 PL을 대표하는 월드클래스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득점 기록 하나만 봐도 엄청나다. 2016-17시즌부터 2022-23시즌까지 'PL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14골-12골-12골-11골-17골-23골-10골)'이라는 대기록도 보유했다. 토트넘 소속 통산 381경기 151골을 기록하며 리빙 레전드로 활약하고 있다.
토트넘과 동행을 이어온 지 어느덧 8년. 올 시즌부터 캡틴이 됐다. 황금기를 이끌었던 DESK 라인과 주장 위고 요리스가 떠나고부터다. 손흥민은 패배 의식이 서렸던 토트넘에 위닝 멘탈리티를 장착시켜 리그 선두에 오르는 주역으로 맹활약했다. '90MIN'은 올 시즌 확 달라진 토트넘을 만든 공신으로 손흥민을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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