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 깜짝 노후 발표?…"은퇴 후 바다 뷰 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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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석훈이 깜짝 노후 계획을 드러낸다.
12일 오후 9시20분 방송되는 채널S '다시갈지도'에서는 '파이어족의 낙원 베스트 3'를 꼽아본다.
'파이어족'은 경제적 자립을 이룬 30~40대의 조기 은퇴자를 일컫는 말인 만큼, 이석훈에게 딱 들어맞는 주제였던 것.
그는 "파이어족은 우리 모두의 꿈"이라며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살고 싶다"는 은퇴 후 삶의 로망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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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가수 이석훈이 깜짝 노후 계획을 드러낸다.
12일 오후 9시20분 방송되는 채널S '다시갈지도'에서는 '파이어족의 낙원 베스트 3'를 꼽아본다. 개그우먼 김신영·가수 이석훈·최태성과 가수 전진이 여행 파트너로 나선다.
이날 이석훈은 랜선 여행 랭킹 주제를 보고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파이어족'은 경제적 자립을 이룬 30~40대의 조기 은퇴자를 일컫는 말인 만큼, 이석훈에게 딱 들어맞는 주제였던 것. 그는 "파이어족은 우리 모두의 꿈"이라며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살고 싶다"는 은퇴 후 삶의 로망을 밝힌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파이어족의 성지로 꼽히는 튀르키예 안탈리아부터 덴마크 오르후스, 바누아투로 랜선 여행을 떠난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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