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위해” 이장원, 장모에 요리 전수 받았다(다해는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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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톤스 이장원이 아내인 장모에게 요리를 전수 받았다.
영상 속 장모에게 요리를 전수 받게 된 이장원은 "덮밥 비슷할 걸 할 것 같은데 다해랑 장모님께서 요구하시는 걸 열심히 따라할 생각이다. 약간 비빔밥 같은 느낌"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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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페퍼톤스 이장원이 아내인 장모에게 요리를 전수 받았다.
10월 12일 공개된 채널 '다해는다해'에는 '장모님께 간편 특별식 전수받기 (feat.지라시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장모에게 요리를 전수 받게 된 이장원은 "덮밥 비슷할 걸 할 것 같은데 다해랑 장모님께서 요구하시는 걸 열심히 따라할 생각이다. 약간 비빔밥 같은 느낌"이라고 소개했다.
요리 전문가인 이다해의 어머니는 "오늘은 지라시밥을 할 거다. 일본말로 흩뿌리다라는 뜻으로 초밥의 일종인데 일본 가정식집에서 많이 해먹는 음식이다. 다해가 되게 좋아하기도 하고 1년에 한 번씩은 꼭 해먹는 음식이다. 그래서 오늘 직접 전수를 좀 해주려고 한다"며 이장원과 함께 지라시밥을 만들었다.
완성된 지라시밥을 먹은 배다해는 "너무 맛있어. 오랜만이다. 지금 딱 놀러가기 좋은 날씨라 나가서 돗자리 펴고 이거 먹으면 맛있겠다"며 맛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배다해, 이장원은 지난 2021년 결혼했다. (사진='다해는다해'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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