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승·200탈삼진'NC 페디, 9월 MVP

박수주 2023. 10. 12. 18:4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프로야구에서 37년 만에 20승, 200탈삼진을 동시에 달성한 NC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에릭 페디가 KBO리그 9월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KBO는 페디가 팬 투표와 기자단 투표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아 개인 첫 번째 월간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그제(10일) KBO리그 역사상 5번째이자 외국인 선수로는 처음 시즌 20승과 200탈삼진을 동시 달성한 페디는 다승과 평균자책점, 탈삼진 1위인 투수 트리플 크라운에도 도전합니다.

박수주 기자 (sooju@yna.co.kr)

#페디 #NC다이노스 #MVP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