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고왕' 홍현희, 마스크팩왕 만나 열정 네고 "200원만 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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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왕' 홍현희가 마지막 열정 네고를 펼친다.
12일 공개되는 달라스튜디오 '네고왕'에서는 마스크팩왕을 만나러 가는 홍현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홍현희는 완강한 태도의 마스크팩왕에게 "전 안 하겠다. 다음 네고왕한테 하시라고 하라"며 압박하는 한편 "트러블이 2개 났다. 200원만 빼달라"고 애교를 부리는 등 온갖 방법을 총동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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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네고왕' 홍현희가 마지막 열정 네고를 펼친다.
12일 공개되는 달라스튜디오 '네고왕'에서는 마스크팩왕을 만나러 가는 홍현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홍현희는 완강한 태도의 마스크팩왕에게 "전 안 하겠다. 다음 네고왕한테 하시라고 하라"며 압박하는 한편 "트러블이 2개 났다. 200원만 빼달라"고 애교를 부리는 등 온갖 방법을 총동원한다. 결국 모든 기력을 소진한 홍현희는 "계약서는 대리로 누가 써달라"고 할 정도로 열정을 불태운다.
뭉클한 종영 소감도 전한다. 홍현희는 "준범이 낳고 시작한 첫 작품이자 애정을 쏟은 작품이라 마음이 허하다.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한 방송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네고왕'은 이날 오후 6시3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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