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중국인 3명 사망·2명 실종...여러 사람 다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충돌로 자국민 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사망자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과 부상자들을 진심으로 위로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많은 사람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스라엘과 하마스 측에 실종자 수색과 중국인 안전을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충돌로 자국민 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사망자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과 부상자들을 진심으로 위로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많은 사람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스라엘과 하마스 측에 실종자 수색과 중국인 안전을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선관위 시스템 비밀번호는 '12345'? "초기 설정 그대로, 심각한 문제" [Y녹취록]
- '드라마틱하게 엑시트' 김행 "자진 사퇴하겠다" [Y녹취록]
- 野 의원 국감 질의자료 훔쳐 보다 걸린 피감기관 직원
- "최악의 시나리오까지"...'악마의 무기' 백린탄 뭐길래 [Y녹취록]
- "북한 코로나19 종식 후 공개처형 증가…지켜보던 주민들 실신"
- [속보] '선거법 위반 혐의' 김혜경 1심 벌금 150만 원 선고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구미 교제살인' 34살 서동하 신상정보 공개
- [속보] '김호중 방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