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글로벌 금융대상' 종합대상에 하나금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경제TV가 주최한 '2023 글로벌 금융대상' 시상식이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선 저출산·고령화 극복을 위한 상생금융으로 뛰어난 성과를 거둔 하나금융지주가 종합대상인 금융위원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화생명은 최우수상인 금융감독원장상을 받았다.
이명순 금감원 수석부원장(앞줄 오른쪽 일곱 번째)과 이승열 하나은행장(여덟 번째), 홍정표 한화생명 부사장(여섯 번째) 등 수상자들과 조주현 한국경제TV 대표(아홉 번째)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가 주최한 ‘2023 글로벌 금융대상’ 시상식이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선 저출산·고령화 극복을 위한 상생금융으로 뛰어난 성과를 거둔 하나금융지주가 종합대상인 금융위원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화생명은 최우수상인 금융감독원장상을 받았다.
이명순 금감원 수석부원장(앞줄 오른쪽 일곱 번째)과 이승열 하나은행장(여덟 번째), 홍정표 한화생명 부사장(여섯 번째) 등 수상자들과 조주현 한국경제TV 대표(아홉 번째)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경제TV 제공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화도 카톡도 하지 마세요"…휴대폰 걸어 잠그는 2030
- 86년생 한의사·치과의사 손잡고 창업…110억 잭팟 터졌다
- 어마무시하게 팔리는 전기차…'테슬라' 제친 글로벌 판매 1위는?
- "뉴욕·도쿄·파리 길거리에 다 있는데 왜 서울만 없냐" 불만에…
- 일주일새 3개사 '백기'…"올해는 끝났다" 유럽 '초유의 상황'
- 옷감이 부족했나…옆·뒤 뻥뻥 뚫린 시원한 패션
- 김용호 사망에…이근 "열등감으로 거짓말하더니 결국"
- '마약 투약' 가수 남태현, 국정감사에 깜짝 등장한 이유
- "강동원 닮았다"…'국민 며느리' 양지은, 훈남 남편 공개
- "10년 함께 버틴 직원들에 보답"…복권 5억 당첨자의 꿈